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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 11화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4.8

by 최올림

<#더글로리> 11화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송혜교의 흉터는 삶의 흔적이자 타인에 대한 경종이자 자신에 대한 아이덴터티가 됐기에 더 맘찢

- “의미 없어요~ 난 안불편하거든요“ 보는 이가 불편한가봐요…

- 스릴괘 추측 사이 스토리는 점입가경. 조연들의 연기력 또한 스노우볼 이펙트

- “근데 왜 답장안해~ 했어. 무응답으로”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 잘 나가는 이 곁에 늘 승냥이와 스위퍼는 있기 마련. 결국 다 done때문~ 머니 makes 호스 고

- 박연진 참 무섭다. 무섭구나. born to devil

- 지옥은 멀리 있지 않다. 우리가 사는 행복한 세상 내가 있는 기쁜 이곳이 누군가에겐 헬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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