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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으로 입사하던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이야 없던 과정이지만 요즘 웬만한 이직 나아가 그룹사 전배 시에도 필수과정, 바로 ‘평판조회’입니다
• 예전엔 그저 아는 지인 몇몇 통해 입사시키고자 하는 기업이 인사 쪽이나 헤드헌팅 회사 통해 취합하는 수준이었지만 이제는 매우 복잡해졌고 달라졌습니다
• 주변 친구나 동료 확인은 기초, 과거 몸담았던 회사 조회 등을 하거나 카운트 파트너의 이야기도 접수하고 지원자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까지 확인하지요
• 정말 치열하고 힘든 시대임은 분명합니다. 철두철미 하지 않으면 이내 틈이 생기고 그 틈에 충치균들이 몰려올 테니까요
• 다된 밥에 코 빠뜨린다고 서류에 면접 다 통과하고 정작 그 단계, 바로 평판조회에서 무너지는 경우도 수차례 봤습니다
• 무슨 고위공직자 임용 앞둔 검증도 아닌데 우리 사회가 그만큼 시스템화 된 것이겠죠
• 존버 여러분, 그래도 묵묵히 열심히 정진하다 보면 뜻하지 않게 외부건 내부건 기회가 오기 마련입니다
• 하지만) 이 존버 기간을 소홀히 여겨 대충 살고 안 좋게 지내다 보면 막상 온 기회의 순간에 이 시간이 오점이 돼서 물거품 되기도 합니다
• 각자 정해진 운명과 팔자가 있다고 필자는 믿는 편이지만 그러면서도 진인사 대천명이라고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란 표현 아시죠? 버틸 때까지 버티는 것이지 중도 버티지 않으면 그건 멋쟁이 존버가 아닙니다
• 이 시간 그 어디선가 우리를 지켜보는 수많은 온/오프라인 눈이 이글대며 지켜볼 텐데 항상 명심하시고 다시 새시작, 새 출발 때까지 존엄하고 근엄하게 자기 관리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 그러려면 가장 기본 중 기본인 근태... 잘 지켜야 하는 것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