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 물론 사무부서로 내근직 미생 여러분도 많겠지만 영업은 물론이거니와 대외에서 일하는 외근직도 상당수 계시지요?
- 직장인들이 꿈꾸는 시간.. 하루의 절반인 오전을 마치고 주린 배도 채우고 끽연도 즐기며 뒷담화(?)를 나누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오아시스 같은 한 시간 바로 점심시간입니다 (보통 한 시간으로 편의상 11-14로 표시했어요~ 11-12 시조, 12-13 시조 있으시죠?)
- 결론적으로) 존버는 이 시간을 정말 잘 활용해야 합니다. 그냥 매일 먹는 밥 대충 때우고 사무실 올라와 자기 자리에서 졸거나 의미 없는 서핑으로 흘려보낸다면 이는 정말 무의미 존버지요
- 내/외근직을 떠나 이 시간은 모두가 사무실 밖으로 나가서 광합성도 하고 몸도 움직이고 스트레칭도 하고 그래야 오전의 묵은 떼가 날아가고 오후 또 버틸 원동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 정말 친한 관리직에 종사 중인 모 선배 왈 “난 그래서 존버지만 12시부터 13시까지는 정말 알차게 활용한다. 점심 전후 이동 시간마저 외경을 접하고 스트레스를 날릴 소중할 기회거든~”이라고 강조하더라고요
- 각종 법칙이 범람하는 이 세상, 우리 존버들에게 또 하나의 법칙 말씀드렸습니다. 바로 11-14법칙! 이 시간 뭐하냐고요? 무조건 특별한 경우 아니면 out of office 하란 말이지요~ 왜냐고요? 일단 해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 의미 없이 자리를 지키고 앉아 아무 생산성 없이 자판을 두드리는 행위를 존버라고 여기신다면 나중 정말 후회하실 거예요~ 진짜 존버는 활기차진 않더라도 다시금 버틸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라도 이 시간을 꿀같이 소중하게 잘 활용할 테니까요~ (*그렇다고 땡땡이를 치거나 놀라고 건의드리는 것이 아니니 절대로~ 절~~~ 대로 오해하지 마시고요)
- 자~자~ 모두 함께 나갑시다! 일하면서 싸우는 예비군! 우리는 진정한 아웃도어 존버가 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