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출신 컨설턴트가 들려주는 특목고 입시 리얼 스토리
“선생님, 자소서는 어떻게 시작해야해요?"
자신의 생기부를 훝어본 아이들은 난감한 표정으로 묻는다.
태어나 처음으로 써보는 자기소개서!
새학년 첫시간에 이름, 사는곳, 취미 등을 대충 얼버무려 해치웠던 자기소개 외에
제대로 된 자기 소개를 해본적이 없는 15살.
그럴때면 학생 옆으로 가서 묻는다.
"너가 제일 가고 싶은 학교가 어디야? 생각해둔 곳이 있어?"
쭈뼛쭈뻣 말하는 그 학교 이름을 모니터에 입력한다.
학교 소개와 함께 뜬 학교 홈페이지 주소를 클릭!!
"네가 가고 싶은 학교 홈페이지부터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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