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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초코 크레페

2022년 04월 22일 (금)

by 소담소담

프랑스식 말고 일본식 크레페를 좋아하는데, 집 근처에 한 군데가 있어서 다행이다.

오늘은 가게에서 제일 잘 나간다는 바나나 초코 크레페를 주문해서 먹어보았다.

처음 갔던 해외여행이 일본 도쿄였는데, 그때 하라주쿠에서 마리온 크레페를 먹고 나서 정말 반했던 경험이 있다.

옛날에 이대역 근처에 마리온 크레페 가게가 있어서 크레페가 먹고 싶어서 이대역에 간 적도 있을 정도니.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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