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사공리셋 Apr 16. 2023

당신의 '원씽(one thing)'은 무엇인가요?

책. 글. 사람

공상을 긴다

리얼미(real me)에게 질문을 던지며 미래를 상상하고

그러다 보면 현실감각 떨어져 물음표로 결론 날 때도 많다.


최근에 '원(The one thing)'이라는 책을 읽으며 떠오른 생각.

원싱을 찾아냈다는 게 아니라 60대 이후까지 한마디로 늙어 죽을 때까지 즐거우려면 나와 평생 함께 하게 될 것은 무엇일까? 질문해 보게 되었다


책. 글. 사람 이 떠올랐다

이와 연결되는 원씽을 오늘 그리고 매일 행하게 될 것이라는 결론을 얻는다.


책에서 지혜를 얻고

글로서 창작의 욕구를 풀고

연대감으로 늙어 죽을 때까지 외롭지 않을 것


예민이라 사람에게서 자극도 많이 받지만, 사람에게서 에너지도 많이 받는다.

내향적이지만 외향적인 버튼을 수시로 누르며 카멜레온 같은 나를 만기도 한다.

의 포텐은 어디까지일까 의문이 들 때도 많다.


한마디로 나를 함부로 정의 내리지 말고,


오늘도 나를 나답게 만들어줄 '원'을 해나가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