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녀를 나와 아내에게 온 귀한 손님처럼 여겨라 “
-김붕년 교수님
이 귀한 손님은 방문만도 감사한데
악몽을 꾸는 어른들을
해맑은 표정으로 부드럽게 깨워 줍니다.
‘안녕히 다녀오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감사합니다.’
꿈에서 깨우는 말들에
‘잘 다녀올게’
‘잘 자고 좋은 꿈 꿔’
‘사랑해’
잠에서 깬 어른이 답합니다.
심리, 정신과에 관한 이야기로 쉽게 다가갔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