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와 <차라투스트라...>

by 북도슨트 임리나

스탠리 큐브리 감독의 <2001:스페이스 오디세이>가 있다.

얼마 전에 이 영화를 다시 보며 감탄을 했다.

1968년의 영화라는데 영상 통화나 태블릿 심지어 AI가 사고하는 것들을 어쩌면 그렇게 실감나게 표현했는지..정말 거장은 다르구나..했다.

더구나 우주를 표현한 것도 그 당시는 cg가 아니라 다 아날로그라는데....


덕분에 소설을 찾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낯익은 시작 음악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https://youtu.be/lNLsLwflVuQ?si=sp9uLAvqiIkXRcyo

keyword
이전 15화<미션 임파서블>과 오페라<투란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