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주 볼 땐 곰돌이가 밝아 보였는데
곰돌이랑 같은 자리에 앉아 보니
왠지 곰돌이의 어깨가 쓸쓸해 보였다.
가끔은 마주 볼 땐 몰랐던 것들이
같은 곳을 바라볼 때 보이기도 한다.
유럽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해외 일상, 여행, 라이프 스타일등 머리속에 떠오르는 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을 써요. 삶의 낭만을 간직하기 위해 일상과 여행속 사진들을 나누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