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0618

제육볶음

by Onimal

달콤함과 매콤함이 적당하게 어우러져 있다.

어렸을 때는 파와 양파가 왜 있는지 몰랐었는데.

이젠 그것마저도 맛도리가 되어버렸구나.

KakaoTalk_20240618_121835020.jpg


keyword
일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