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정말이지 여차하면 날아가버리기 십상이다.

by 보요





관념적인 것들, 그러니까 무형의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주 까먹게 된다. 어쩌면 삶을 지탱하고 끌고 가는 것이 바로 이러한 것들일 텐데.


‘자유’ ‘사랑’ ‘희망‘

지속적으로 의식하지 않는 이상 붙잡아두기란 참 어렵다. 정말이지 여차하면 날아가버리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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