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춤이란 소재는 화려한 복장과 인물의 움직임을 그리기 위한 하나의 구실이다.”
-에드가 드가(Edgar Degas)-
1860년대부터 90년대까지 드가는 파리의 오페라 극장을 드나들면서 수많은 공연들과 리허설을 관찰하였고, 발레에 관한 작품을 많이 그렸다.
로베르트 드마시(Robert Demachy)의 발레 사진이다.
어찌하다보니 88년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카메라를 잡고 있다. 사진을 찍을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고 사진관련 일로 생활하고 사진찍으며 사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