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춤을
마리오 쟈코멜리의 수도원 신부들의 춤이다.
전통민속놀이 강강술래
어찌하다보니 88년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카메라를 잡고 있다. 사진을 찍을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고 사진관련 일로 생활하고 사진찍으며 사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