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신념
검증되지 않은 신념은 가치가 없다. 광고에서나 볼 법한 문구, 의도는 좋지만 나를 모르는 사람이 해주는 조언. 1970년대의 과장된 노래 가사에서 종종 내 존재의 의미를 찾으려 할 때가 있는데, 요즘 말로 ‘웃픈’일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혼란스럽다.
인생에 대한 신념.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신념.
내 능력에 대한 믿음과
내게 허용된 일이라고 믿는 것.
우리는 스스로를 명확히 정의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어떤 것은 그냥 놓치거나 흘려보내도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닌데 말이다.
-완벽에 관하여, 마크 엘리슨, P4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