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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혼합백신 무료접종 부작용! 5가백신 품절이유 사망

영유아 백신접종 사망사례 잇따라! 백신의 추악한 배신! 안전하고 효과적?

by 최장금 Mar 18. 2025


서점에 갔다가 유난히 눈에 띄어 업어온 벽돌 책. 백신의 배신(로버트프란시스케네디주니어) 무려 700페이지다. 백신을 절대 맞아서는 안 되는 넘치는 증거를 추리고 추려도 700페이지인 듯하다. 다분히 공격적이다. 얼마나 분노하고 비통해하며 적은 글인지 있다.


이런 책을 읽으면 너무 우울해 좀처럼 기분이 회복되지 않아 조금 읽다가 다시 덮었다를 반복하고 있다. 다 읽어보지 않아도 무슨 내용인지 훤히 보일 듯하다. 제약 회사의 권력과 횡포는 극악무도하다. 돈권력에 덤핑으로 희생되는 무수한 사람들. 환자들 뿐 아니라 이를 자행하는 의료진도 같은 희생자란 생각이 든다. 의사들이 이 책을 꼭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의학계에서 백신은 성역이다.
아무도 백신의 안전성이나 효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못한다.
백신 제조사는 부작용이 발생해도 책임을 면책받는다.

의학계에서 백신은 성역이다. 아무도 백신의 안전성이나 효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못한다. 미국 아동은 공중보건당국이 정한 예방접종 스케줄에 따라 현재 무려 16가지 백신을 69회분 접종하는데 이러한 백신 제조사들은 부작용이 발생해도 그 책임을 면책받는다. 미국 국립보건원의 관리들은 국민 세금으로 행한 연구 결과로써 특허를 출원해 제약사에 빌려주고 특허사용료를 받아 챙긴다. 미국 식품의약국의 총예산의 45%, 약품 심사 예산의 75%는 제약사에서 비롯된다. 결함이 있는 제품을 파는 기업이 그 제품이 일으킨 문제에 대한 책임을 면제받는다면 기업이 그 제품의 품질을 개선해야 할 유인책이 존재할지, 기업에 금전적으로 의존하는 공중보건기관이 약품 심사를 공정하게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백신의 배신 -


엄청난 매출을 독점하던 5가 혼합백신의 국내 공급이 갑자기 중단된 적이 있다. 이유를 살펴보니 제약사(#GSK)가 허가관련문서보완을 이유로 국내출하 정지를 자발적으로 신청했단다. 수요 대기 중인 백신을 갑자기 생산 중단하고 문서를 보완? 상세한 이유는 아무도 안내해주지 않았고 그저 품절사태라고 했다. 식약처조차도 제약사의 통보만 곧이곧대로 접수했을 뿐이다. 이 책을 읽으며 비로소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미국에서는 5가 혼합백신을 위험성 때문에 허가하지 않았다.
인도, 부탄, 스리랑카, 파키스탄, 베트남에서는
영유아 사망이 잇따라 접종을 중단했다.


 DTP 백신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공급과잉으로 수익이 폭락하고 새로 출시한 Hib와 HepB의 백신 접종이 부진하자 제약사들은 DTP 공급을 중단하고 다섯 개를 묶어 새로운 백신으로 만들었다. 따라서 DTP 백신을 접종하던 제3세계는 울며 겨자 먹기로 5가 백신을 접종할 수밖에 없었다. 5가 혼합백신의 수익률은 이 백신들을 따로 접종할 경우보다 1,440% 폭등했으나 백신의 효과는 오히려 더 낮았다. 5가 혼합백신은 세계보건기구의 강요로 부탄, 스리랑카, 파키스탄, 베트남, 인도에서 쓰였지만 영유아 사망이 잇따르자 여러 나라에서 백신 접종을 중단했다.

 

이런 사태가 벌어지니 한국 공급에 자발적 중단이 아니었을까?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17924

영아들이 복합백신을 접종하면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위험하다.
브런치 글 이미지 1
수막뇌염은 복합백신접종으로 예방하는 게 아니었다.
 백신 접종을 중단하니 발병하지 않았다. 
브런치 글 이미지 2


그런데 5가도 모자라
6가 혼합백신으로 다시 돌아왔다니!!


한국 정부는 2025년 1월부터 아동을 대상으로 6가 혼합백신(DTaP + Hib + IPV + HepB)을 무료로 접종한다고 발표했다. 10여 년 전 이와 비슷한 5가 혼합백신(DTP + Hib + Hep B)이 출시되었다. 


영유아 백신의 안전성 연구는 진행자체가 불가하다.
그냥 우리 아이들이 연구대상이 되는 것이다. 


https://drjoshuacho.com/20241120-2/

#헥사심 #핵사심 #뇌수막염 #바이러스 #예방#주사 #백신접종후사망 #백신접종프로그램 #중단 #횟수 #백신 #접종시기 #4차 #주의점 #부작용 #영유아 #영아 #유아 #아기 #백신접종표 #예방접종표 #항목 #홍역예방접종



의료 공포와 의료 마케팅의 완벽한 콜라보가 백신이다.


공포는 시장을 형성한다.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불어넣으면 이점이 있다. 불안감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통치하기가 훨씬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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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세 가지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1. 거짓말하고도 적발되지 않는 능력
2. 정직한 척하는 능력
3. 죽음을 야기하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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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대놓고 강도가 낫다
온갖 폭정들 가운데 희생자를 진정으로 위한다면서 자행하는 폭정이 가장 억압적인 폭정이다. 자신이 전능하고 도덕적이라 생각하면서 사사건간 간섭하는 자보다 차라리 불공정한 관행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강도 치하에서 사는 게 낫다. 우리를 위한답시고 우리를 고문하는 자들은 자기 양심에 비추어 옳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기에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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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거짓말을 천 번 하면 진실이 된다
'한 번의 거짓말은 여전히 거짓말일 뿐이지만, 같은 거짓말을 천 번 되풀이하면 진실이 된다'라고 했다. 인류에게는 비극적인 일이지만, 파우치와 그의 졸개들이 퍼뜨린 거짓말은 수없이 많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수십 년 동안 축적된 거짓을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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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다정함이 진짜 정보다.
하지만 사람들은 화려한 광고에만 속는다.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으로 애태우며 연설하던 저자(백신의 배신)의 영상을 본 적 있다. 젊은 시절 조각 같았던 얼굴은 수심으로 가득했다. 백신 접종이 이토록 끔찍함을 적극적으로 알려서 그가 이득 보는 게 뭘까? 아무것도 없다. 음모론 등 온갖 비난을 견디면서도 어떻게든 사람들을 지키고 싶은 마음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관심 없다. 오직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거짓 화려한 공포 마케팅에만 귀 기울일 뿐이다. 


꼭 맞혀야겠다면 따로따로 맞아라.


간혹 필자에게 묻는 이들이 있다.

"이젠 그 무엇도 그 누구도 못 믿겠어요. 백신을 꼭 맞아야 하나요?"

"저라면 맞지 않을 겁니다. 우리 가족들도 절대 맞지 말라고 할 겁니다. 그 어떤 백신도요."  

  

그럼에도 백신을 꼭 맞아야 한다면 혼합해서 한 번에 맞지 말고 날짜 간격을 두고 따로따로 맞아야 한다. 여러 가지 약을 먹는 것보다 주사를 혼합해서 맞는 게 훨씬 위험하다.


여러 가지 약을 함께 먹으면 부작용의 위험이 훨씬 커진다.


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
여러 가지 주사는 여러 가지 약보다 더 큰 부작용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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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bookmid/223751562882

https://www.khan.co.kr/article/20091218183040A/?cp

https://www.mbn.co.kr/news/society/5034094

https://drjoshuacho.com/2024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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