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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이.. 일표단사!!

by Aner병문

날밝아 옛 성현의 글을 읽고

낮에는 일하여 처자식을 건사하며

밤에는 무공을 익히거나 때로는 벗이 술병 메고 찾아오니

사나이 대장부 살림 이만하면 족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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