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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NNA Oct 11. 2021

게으름을 이기는 습관: 영역 분리

영역 구분이 필요할 때

기본적으로 집은 쉬는 공간이다

따라서 집중해야하거나 운동해야할때 환경 셋팅을 전환해 줄 필요가 있다.


사실 베스트는 작업해야할때 카페 또는 외부공간에 가거나, 운동할 땐 헬스장에 가는 등. 장소를 바꿔버리는게 제일 효율적이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이 코로나 시대엔 내 방이 회의실이 되야하고, 공부할 공간, 운동해야할 공간 등등. 어느새 영역의 구분이 모호해져버렸다.


최대한 내 공간의 영역을 구분해보자. 간단한 정리와 물건셋팅만으로도 공간을 분리할 수 있다.

이불은 항시 정리정돈해두기.

책상에는 작업에 필요한 물건만 두고 관련없는 물건들은 치운다.

회사 일을 할때 역시 다른 물건들은 치우고 노트북, 컴퓨터등 회사 사무실처럼 셋팅하기.

운동할때 역시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요가매트 또는 운동용품을 셋팅해서 최대한 운동하고 싶은 공간으로 만든다.


사실 가장 큰 장애물. 내 방위의 침구들을 정리하고,

잡다한 물건들을 정리하는 게 첫 걸음이다.


tip. 침대에서 작업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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