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23 이른 퇴근과 긴 잠

시험 전날

by 한바라

다음날부터 시험이라서 교실의 시험 준비를 했다.

시험 대형으로 만들고 청소도 잘 하고.


책상의 낙서와 관련해서 생활지도를 하기도 했다. 낙서 자체 보다는 낙서의 내용이 실망스러웠는데, 그래도 지도를 따라주고 반성해줘서 고마웠다.


시험 응원 간식으로 이삭토스트를 주셨다.

내가 학생 지도로 나가있었는데, 아이들끼리 영상을 찍어 두었다. 내가 늘 했던대로. 그게 참 감동이었다.. ㅠㅠ 진짜 감동.. 예쁜이들


퇴근을 하고 음식을 좀 했다.

어쩌다보니 점심을 걸렀었는데 그래서 저녁을 많이..먹었다. 점심에는 밥대신 대화로 마음의 양식을 채웠다.

생각했던 저녁 일정이 틀어져서 속상하기도 했는데 그냥 10시에 빨리 잤다. 자다가 잠깐 쥐가 나서 깼는데 괜찮았다. 잘 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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