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는 무지에서 나온다

공포 매뉴얼2

by 챈들러


공포의 정체는 무엇일까?



삼십대 초반만 해도 나는 두려움을 안고 살았다.



학창시절엔


"선생님이 내게 문제를 풀어보라고 하면 어떡하지?"



직장인이었을 땐


"내 실력의 밑천이 드러나면 어떡하지?"



행복한 순간마저도


"내것이 아닐거야."



정당한 행복을 반납하고 불행을 준비했었다.


그러나 우려했던 일은 대부분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블랙스완의 경우가 더 많았다.



캄캄한 어둠 속에 있으면 우리는 공포를 느낀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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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와 곶감






엄마가 "곶감 갖고 온다!"고 하자 아이는 울음을 그쳤다.


호랑이는 곶감이 자신보다 센 녀석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곤 외양간으로 몸을 숨겼다.


때마침 외양간으로 숨어들어온 소도둑이 호랑이를 밖으로 끌어내려 하자


호랑이는 곶감이 왔다고 착각하곤 미친듯이 달렸다. 아침이 올때 까지.




채권전문가 마경환대표가 이런 말을 했다.



"경제공황이 언제 올지는 아무도 알 수 없어요. 하지만 아는 만큼 두렵지 않아요."



언제 어둠이 걷힐 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는 확실하다.


새벽은 올것이고


세상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


공포와 두려움은 결국 무지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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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 도전하라. 꾸준히 노력하면 공포의 두깨는 점점 얇아지고, 오히려 역이용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난다.


작은 성공으로 부터 시작하라. 성공에 익숙해지면 무슨 목표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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