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남들의 행복의 기준 하나에만.
전혀 맞지 않는 부분의 요소들과 기준까지.
굳이. 자신을 억지로 껴맞추지 않으면서.
진정한 자신만의 행복과.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의 기준을. 어떤 중간 지점으로 설정해서.
그런 자신만의 맞춤식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것.
그래서 그런 것 또한 뭐.
사회에 대한 엄청나게 안 좋은 악감정이나 반발심 같은 것이 아닐지도.
즉. 그런 반사회적인 그런 감정이 전혀 아닐 확률이 훨씬 더 높다는 것이다.
그냥 자연스럽게 그런 삶이 가능해진 세상으로 이미 진입해 버린 걸 어쩌겠는가.
그 또한. 자기들도 잘 살아보려고 찾은 자신만의 스타일과 삶의 방식일 뿐인데 말이야.
그렇게 살아도 충분히 불편하지 않도록.
모든 삶의 양식 또한 그렇게 맞춰져 가고 있어서.
인간의 삶에 맞춰서 기술발전이 이루어지고 진화한 만큼.
혹은 기술발전이 급격하게 이뤄져서. 우리 인간에 그에 맞게 진화한 만큼.
그런 기술만 발전한 게 아니라.
우리의 인간들 또한 이미 진화해서.
점점 더 달라지고 있는 쏘울과 의식 수준을.
억지로 깎아내려서 예전처럼 거꾸로 마구 억지로.
괜히 후퇴시킬 필요가 없는 것뿐이거늘.
그런데 뭐 하러 그렇게.
뭐든지 모든 현상을 엄청난 사회적 문제로만.
취급하면서 그렇게 바라보려고 하는 건지.
가끔씩 아니 종종 조금 답답할 때가 있다.
그저 일종의 시대적 트렌드가.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일으킨 것뿐이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있는 것뿐인데 말이다.
서로서로 보조를 맞추면서 말이지.
인간의 삶과 함께 기술테크놀로지의 발달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