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말코 Mar 13. 2023

나의 중심을 잡는 시간




























바깥 활동이든 사회 생활이든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은 즐거울 때도 있지만 가끔씩 힘에 부칠 때도 생긴다. 그럴 때마다 자연스럽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 나의 중심을 잡고 세상으로 나서야, 마주하는 관계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작가의 이전글 Process is Messy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