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잘러의 노트에는 비밀이 있다.>의 주요 글을 '딱 한 장'으로 정리해보고 있습니다.
https://brunch.co.kr/@quarterb/641
이번에는 최 과장이 글로벌기획실에 잠깐 들렀다. 회의실에서 다시 만났다. “김 대리! 노트, 다이어리, 플래너를 한번 찾아봤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있겠어?” “네 과장님! 노트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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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글을 잘 씁니다>의 저자, 글로 의미를 채워나가는 직장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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