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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울 Jul 30. 2020

저 한국인인데요..

태권도 아저씨

뉴욕 여행 중 만난 특별(이)한 사람들


1. 가라테 아저씨


2. 아주 정확한 발음으로 "아유 안녕하세요" 하고 지나간 흑인 아저씨


3.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앞에서 Are u korean?이라 묻고 '총 맞은 것처럼'을 연주해주신 색소폰 연주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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