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태권도 아저씨
1. 가라테 아저씨
2. 아주 정확한 발음으로 "아유 안녕하세요" 하고 지나간 흑인 아저씨
3.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앞에서 Are u korean?이라 묻고 '총 맞은 것처럼'을 연주해주신 색소폰 연주자분
작고 소중한 마을에서 태어나 그림과 사진을 통해 동적인 삶을 표현하고 복잡하고 말랑말랑한 생각들을 적어 가는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