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현옥의 중등필독신문 Jun 7. 2022
시련없이 큰 아이는 조그만 자극에도 흔들릴 수 밖에 없다.
핵가족화 되어 가족의 죽음을 경험에 본 아이들이 거의 드물다.
그래서 부모의 죽음이나 형제의 죽음 앞에서 힘없이 쓰러지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다.
예전에는 많은 가족이 모여살았고 주변에서 친척들의 죽음을 경험했기에
내 가족의 죽음에 대해서도 단련이 되어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핵가족화의 아이들에게 가족의 죽음은 그야말로 청천벽력이다.
이런 이유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족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반려동물의 죽음을 통해 가까운 가족의 죽음에 대해서 대비할 힘을 기를수 있다고 하는데.
이런 자극적인 예를 들지 않더라도 요즘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란 아이들에게
시련은 너무나도 이겨내기 힘든 일들이다.
그래서 조금만 좌절되어도 그 화를 이기지 못하고 부모에게 대들고 욕하는 것이다.
한번도 거절이나 거부를 해 본 적이 없는 그야말로 좋기만했던 부모는 아이의 화를 온전히 당해낼수 밖에 없다.
아이를 단단하게 키우고 싶다면
좌절의 기회를 주어라.
단단해지고 깊어지는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은 만고불변의 진리다.
사춘기 아이들이 부모에게 욕하고 대드는 이유
유뷰트 중학탐구생활
https://youtu.be/al7MwTeEs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