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현옥의 중등필독신문 Jun 13. 2022
엄친아 엄마는 어떻게 자녀를 키웠을까?
자녀를 키워본 사람은 알 것이다.엄친아라는 것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엄마친구아들을 길러낸 엄마들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엄친아 엄마들은 자녀 학교에 관해 속속들이 알고 있다.
교육과정에 대해서 관심도 많고 학교 행사에도 열심히 참여한다.
무엇보다 학교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학교 행사에 많은 공을 들인다.
학교에서 인정 받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
거기서부터 아이의 자존감이 커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엄마의 이런 태도를 본받아 아이도 학교 생활을 중시하고 수업에 성실하다.
이렇듯 기본기가 탄탄한 아이가 엄친아가 되는 것은 분명하다.
엄친아 엄마들은 또한 정보력이 뛰어나다. 친화력이 좋은 특징과 어우러져 드러나는 특성일 것이다.
사람을 가리지 않고 잘 사귀고 자신의 정보도 곧잘 나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에게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기에 아이들에게 헛걸음이나 헛노력을 시키지 않는다.
이것이 아이에게 탄탄대로를 만들어주는 엄친아 엄마의 핵심 능력이다.
되도록 적을 만들지 않고 두루 두루 친하게 지내면서 서로 필요한 정보를 나누는 능력.
이런 능력은 아이 키울때 뿐만 아니라 엄마의 삶또한 풍부하게 만든다.
코로 엄친아 엄마는 아이 때문이기도 하지만 스스로도 충분히 행복하다
엄마의 이런 정서가 아이에게도 그대로 대물림 되는건 아닐까 싶을 정도이다.
마지막으로 엄친아 엄마는 추진력이 강하다
바르고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밀어붙이는 힘이 있다.
하지만 결코 억지로는 아니다.
자신이 아무리 옳다고 생각하는 확신이라도 아이에게 무작정 밀어붙이지 않는다.
아이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래서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판단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이런 면에서 아주 탁월한 능력을 가졌다고 보여진다.
아이는 엄마의 설득에 자연히 동화되어 자신의 의지로 그 선택을 했다고 받아들이게 된다.
그 믿음과 동기가 아이를 더욱 더 성장시킨다.
억지로 시키는 것 같지 않으면서 아이의 동기를 충분히 끌어내는 설득의 힘
엄친아 엄마들은 그 설득의 심리학을 잘 이용하는 현명한 사람들이다.
자녀는 부모의 그림자를 보고 자란다고 한다.
엄친아 엄마가 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엄마가 먼저 삶에 만족하는 삶이 아닐까?
행복하고 긍정적인 엄마의 삶의 태도에서
아이 또한 배우는 점이 많을 테니까 말이다.
엄친아를 부러워하기 전에
내가 먼저 엄친아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해 보는게 빠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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