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선행상 모범상 타는 학생특징

중학교에 재학 중에 모범상이나 선행상 한번쯤 안타고 싶은 친구가 있을까?
초등학교때는 그나마 흔한 상이었지만 중학교에서 상을 받는 친구는 뭔가 특별한 것 같은 생각이 들것이다.
한학기나 한해에 몇명 줄수 없는 귀한 상이기에 그 가치가 더 높이 평가될 것이다
게다가 생활기록부에도 교내상만 적을 수 있으니 교내상에 대한 경쟁은 매년 더 치열해진다.
중학교에서 교내상을 받는 친구들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물론 누구나 말하는 모범생이 받을 가능성이 많을 것이다.
공부도 잘하고 멋지고 똑똑하고 인기도 많다면 추천되기 쉬울것이다.
누가 보기에도 저 학생이 우리 반의 모범상 대상이다 싶은 친구들이 존재하는 반이 분명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특별히 튀는 친구가 없다면?
모범상이나 선행상은 교사 혼자서 정하기도 하고 반 아이들의 투표로 뽑기도 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교사와 친구들의 추천 대상이 같은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럼 도대체 어떤 친구들이 추천을 받을까?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이기적이지 않은 친구다.
배려심이 많고 양보할 줄 아는 친구
그 친구가 물론 친구도 많을 것이고 인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공부를 조금 못하더라도 외모가 훌륭하지 않더라도 괜찮다.
그 성품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말이다.

아이들은 모르는 것 같고 철부지 같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다들 느끼고 있고 다들 보고 있다.
나만 생각하고 이기적으로 내 것만 챙기는 친구를 모를리가 없다.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학교도 마찬가지다.
내것을 모두 포기하고 양보하라는 것이 아니다.
공정하게 나눌 수 있는 것을 나눌줄 아는 친구가 좋다는 말이다.
나는 지금 얼마나 친구들과 무엇을 나누고 있는지
인기도 있고 상도 받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볼 일이다.

중학생활이 더 궁금하다면

유튜브중학탐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