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브랜딩, 책쓰기 경영으로 승부하라>
관종에서 인플루언서가 되는 시대
우리는 관종이 아니라 실제적인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SNS를 키워가거나, 책을 출간하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나 책 출간으로 실행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이 영향력을 가지게 된다고 느끼게 되는 시점이 되면 비즈니스에 대한 흥미도 증가되고
수익도 증가될 것이다. 한 방향으로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도전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가 도래할 시점이 올 것이다. 그때부터는 내가 노력하는 것보다 몇 배의 효과가 나타나고, 대중들이 나를 팔로워 하는 숫자도 훨씬 늘어날 것이다. 결국 나의 영향력도 안정적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금수저가 될수 있는 무자본 투자
의사나 변호사들도 책을 내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전문직이라서 안정적 수익이 보장될 것 같지만 생태계는 절대 그렇지 않다. 전문직도 방심하는 순간, 수입의 격차는 점점 벌어지게 된다. 그래서 스스로 홍보함으로써 자신을 알리는 것이다. 이들은 평범하지 않은 전문가지만, 그 속에서도 경쟁이 치열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분야에서 최상위 전문가가 되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모든 분야에서 부가가치를 높이려면 책 쓰기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확대 재생산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금수저가 될 가능성이 큰 전문가들도 쓰고 있다. 그런데, 그보다 더 불안정한 직장인은 당연히 책을 써서 다른 재테크 수단들과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하지 않겠는가?
화이트칼라에서 골드칼라의 시대로
내가 가진 빛나는 아이디어로 승부하거나 내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발전시켜서 골드칼라의 길로 접어들어야 한다. 남들과 대충 경쟁해서 버티는 시대가 아니라 온리 원으로서 내가 가진 역량을 펼쳐 보여야 한다. 그랬을 때 나의 가치는 더 높아지게 될 것이다. 화이트칼라의 시대에는 조직 안에 머물러 있었고 그 안에서 연공서열의 흐름에 따라 나 자신에 대해 만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조직 안에 있든 프리랜서이든 빛을 발휘해야 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골드칼라로서 자리매김해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