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남은 새로움의 시작이다.
떠나는 것은 순리이다. 누구든 떠날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이다.
임원이란 자리가 쉬운 자리는 아니다. 오랜 시간 쌓아 왔던 역량을 인정받아 0.8%의 관문을 뚫고 대기업의 임원이 되는 것이다.
그래도 많은 분들은 임원을 부러워한다. 맞다. 회사에서 임원이란 자리는 기존과는 다른 대우를 받는 부분들이 존재하기에 긍정적 부분을 바라볼 수밖에 없다.
인생은 떠남의 연속이다. 떠남 속에 새로움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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