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WOODYK Jul 26. 2021

현재에 살아야 한다.

지금의 소중함

과거는 현재와 미래에 대한 반면교사 역할을 한다.


 과거를 이해하고 알아야 향후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일들에 대한 대비를 한다. 하지만 과거에 집착하는 것 또한 경계해야 한다. 집착은 고정관념을 만들고 시대 변화에 대한 인식을 하지 못한다.


미래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곳이다.


미래를 예측하기는 어렵다. 누구도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는 없다.  과거를 보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넘치는 부분을 조정할 수는 있다. 하지만 미래에만 집착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미래에 빠져 살면 현실을 인식 못하고 몽상에 빠져 버릴 수 있다. 현재의 땅에 발을 딛지 않고 공중에 떠 있게 된다.

우리는 현재 이 시간을 충실이 채워나가야 한다.


현재를 채울 때 과거의 부족함이 채워지고 미래의 방향이 잡히게 된다.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고 미래의 건설적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 중심은 현재이다.


 현재의 가치를 잊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https://m.blog.naver.com/triallife/222444679420


이전 20화 자연스러움, 흐름을 이해할 때 드러난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