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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살랑하늘 Nov 17. 2024

가을 타는 중

가을을 보내며 가을앓이가 제대로 왔다.


<빨간 머리 앤>을 읽으며

<봄밤>을 다시 보며 지내고 있다.


감정에 직격탄을 맞아 도저히 한 주를 글로 정리하기가 힘들다.

다음 주에는 어느 정도 돌아오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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