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리움
'서서히'가 아니라 '급격히' 바뀌는 것이라서 낯설다.
젊음과 자유를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는 이들에게 말이다.
그들은 오롯이 주어진 의무를 수행하고 견디고 참아내고 있다.
바다, 하늘, 바람, 숲, 별, 라떼, 여행, 사람, 윤동주 그리고 이야기와 글쓰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