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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그리움
'서서히'가 아니라 '급격히' 바뀌는 것이라서 낯설다.
젊음과 자유를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는 이들에게 말이다.
그들은 오롯이 주어진 의무를 수행하고 견디고 참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