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6.22
사람들은 모두 삶이라는 인생길을 따라 흐른다.
모두가 똑같이 주어진 하루의 시간을 걸어간다.
저마다 자신의 속도로 그 길을 걷는다.
삶이라는 열차에 올라타서 자기의 빛을 발하지만
누군가는 보다 빠르게 주변을 살피지 않고 이동시키며 또 다른 사람은 말없이 고요한 시선으로 인생길을 걷기도 한다.
내보이고 싶은 마음 바로 욕망을 가진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행하는 차분함을 잃게 하고 결국 자신이 지닌 색깔을 보인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과 욕망 앞에 자신을 돋보이고 싶어 하지만 그것을 다스리는 마음이 바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세상 사람 모두 하나의 빛을 바라볼 때
자신이 그 빛의 시선이 되는 삶을 살아간다면
결국은 그 빛과 하나가 되는 것이며
주변의 불필요함을 물리치는 것
잡음을 거를 줄 아는 것 그 행동에서 벗어날 줄 안다는 것 굳이, 자신의 능력과 재능과 가진 것을 내세우지 않아도 사람들은 알아서 듣거나 보지 않을 것이며 차라리 자신의 일상에 충실하는 삶이 바람직한 현상이다.
사람은 저마다 다르지만 누구나 모두가 소중하다.
오늘도 그대 안에서 충실한 삶을 살라.
20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