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26
잘 아는 것처럼 자기의 시선으로 남의 말을 쉽게 하는 것은 아닌지, 사색하는 사람은 남의 이야기보다는 자기의 일을 일상에 담는다.
진실한 사색은 겸손함도 보이지 않을 만큼 고요하다.
더를 바라지 않고 더를 말하지 않고 자기의 깊이를 탐구한다. 가볍게 말하고 가볍게 타인을 오르내리는 것은 아닌지
지나친 자기 합리화의 배려는 결국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차라리 그 시간에 그대의 일을 시선에 두라.
품위가 있고 기품을 담은 인격을 가지고 싶다면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기를 단속하라. 다행히, 세상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의일에 관심이 없으며 존경받고 싶거든 언제나 누가 보고 있는 것처럼 사실은 남보다 더 가까이 있는 내가 나를 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꼭 필요한 말이라 해도 공간과 상황을 살피며 열 번 백번도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
'글'과 '말'과 '태도'는 결국 바로 자신의 모습이며 그의 향기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행동하자.
202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