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아들과 엄마의 인문학 필사

인문학 일력 낭송

1.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개정판 고1 필사

2.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52p를 읽고 고1 필사

모두에게 빛날 순간이 온다.

그 순간을 꼭 잡아라.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한 줄 문장

“그전까지 그냥 열심히 해라”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4.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5.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6. 이어령과의 대화

7. 하루 한 줄 질문일기 365 qna 다이어리

8.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오전에는 시범포장 관리를 하고 다음 작업으로 계속해서 이어지는 날이다. 날씨가 바람도 불고 하늘이 맑지 않아 쌍클한 날이었다. 돌아오는 토요일 오전에는 친정 아빠 지인께서 면회를 요청해 가야 하고 끝나고는 자동차 엔진 오일 교체를 하러 가야 한다.

내면이 평온한 내가 되는 것과 아닌 것이 일으키는 일상의 파동은 참 많은 사람에게 풍랑을 일으킨다. 뭐든 자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제안과 의견을 가감 없이 제시하고 할 수 있거나 아니거나 결정하면 되는데 인간은 쓸데없는 말과 감정을싣고 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무엇을 해도 잘되는 사람의 말과 태도가 다른 이유는 나라서 가능한 것을 유일한 나만의 무엇을 따라 오직 타인에게서 찾는게 아닌 나에게 집중해 앞으로 나아가려 집중하는 힘에 있다.그냥 모든 것 물리치고 가라.

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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