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의문
내가 진짜 많은 상간남 상간녀한테
궁금해서 그러는 건데...
남의 여자 남의 남자는 도대체 왜 건드리는 거냐?
아무리 이해를 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돼서 그래...
자식도 있는 인생들이 왜 그러고 살아?
참파노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경비원이었습니다. 추억을 꺼내 위로를 드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