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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시인
그 늙은 시인새끼는 왜 빨리 안 죽지?
악인이 명도 참 길어!
내가 안동포 수의 좋은 거로 하나 해주려고 했는데...
참파노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경비원이었습니다. 추억을 꺼내 위로를 드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