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출판
여러분!
제가 출간작가의 꿈을 이뤘습니다.
여건이 되시는 분은 읽어주시고 날카로운 비판
부탁드립니다.
아! 기분 좋다!
참파노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경비원이었습니다. 추억을 꺼내 위로를 드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