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짐
넘어지는 횟수를 보지말자.
일어서는 횟수만 바라보자.
그러다보면 어느새 일어나 있는 내모습이다.
최병석의 브런치입니다. <일상다반사>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신나고 재미있다면 싸울일도 없고 얼굴 붉힐일도 없을테죠?반전이 있는 웃음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