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돌아보니 삶이란 자신이 택한 선택의 책임이었다.
선택했으니 그에 대한 책임을 감당해야하고
그러다보니 남아있는 인생의 여백은 미미하더라.
최병석의 브런치입니다. <일상다반사>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신나고 재미있다면 싸울일도 없고 얼굴 붉힐일도 없을테죠?반전이 있는 웃음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