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추운 날 땀에 젖은 작업복은 먼 데 있던 독감에게 초청장을
보내 오곤 한다.
최병석의 브런치입니다. <일상다반사>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신나고 재미있다면 싸울일도 없고 얼굴 붉힐일도 없을테죠?반전이 있는 웃음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