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참 이상하다! 그렇게 화가 나는데도 주변에 아무도 없으면
눈녹임이 무색하게 소멸의 길을 걷는다.
최병석의 브런치입니다. <일상다반사>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신나고 재미있다면 싸울일도 없고 얼굴 붉힐일도 없을테죠?반전이 있는 웃음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