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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엄마A Dec 02. 2022

너의 결혼

너무 이르다 애기야










너의 한마디에 엄마는 가슴이 철렁해.
언젠가는 너랑 이런 얘길
진지하게 할 날들이 오겠지?


4월의 일기를 이제야 올린다.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들은
인스타그램에서 보실 수 있어요.
매일매일 조금씩 풀어볼게요.

인스타그램 엄마 a @um_ma_a
https://instagram.com/um_ma_a?igshid=YmMyMTA2M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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