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브런치북 짝사랑 25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단팥소보로 May 11. 2020

짝사랑

짝사랑16

심쿵!


그대를

처음 보고 나서야

심쿵이 어떤건지

제대로 알게 되었지요.


그때 

나는

난기류를 만난 비행기처럼 

심장이 마구 흔들려서

얼굴이 

절로 붉어지고

어지러웠어요.



https://grafolio.naver.com/coralmari90


www.instagram.com/illust_soboro_

https://marpple.shop/kr/illustsoboro


이전 24화 짝사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