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친구에게 지푸라기라도 잡아야지 했다. 혹시 아는가 그 끝에 동아줄이 있을 지. 그것마저 곁을 떠나면, 발버둥에 쓸 힘이 무슨 의미 있나.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했다. 하늘은 위에 있지 않고 곁에 있다. 노력하는 자를 보면, 돕는 자가 열에 하나는 있다. 그분이 하느님이다.
오늘은 좋은 소식이 들리길.
벤처 심사역입니다. 23년차 입니다.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