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친구에게 지푸라기라도 잡아야지 했다. 혹시 아는가 그 끝에 동아줄이 있을 지. 그것마저 곁을 떠나면, 발버둥에 쓸 힘이 무슨 의미 있나.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했다. 하늘은 위에 있지 않고 곁에 있다. 노력하는 자를 보면, 돕는 자가 열에 하나는 있다. 그분이 하느님이다.
오늘은 좋은 소식이 들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