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그라운드 2020년 상반기까지의 성과
그리고 몇 가지
서론,
브런치가 검색이 원래 잘되는건가요 ?
영향력 0.000001도 없는 제 브런치를 여기저기 보고 있다는 말을
참 많이 전달 받는데..
감사합니다. 또 조금은 부담스럽네요. 글솜씨가...
글솜씨 열심히 키워보도록 할게요.
(다들 보고 있다고 해주셔서 반말에서 존댓말로 바꿈..)
본론,
쉐어그라운드의 2020년 상반기.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를 체크해봤습니다.
+
참고
쉐어그라운드는 2019년 3월 설립하여 5월부터 서비스 시작
동대문 도매시장의 사입삼촌들을 위한 플랫폼 SELL UP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의 성과는 아래로
https://brunch.co.kr/@yeon-cherground/4
2020년 1월부터 6월까지
누적 거래액 200억으로
2019년 전체 누적 거래액 100억 달성에 대비해서
4배 가까이 성장하였습니다.
SELL UP 삼촌앱은 업데이트 횟수 65회
누적 주문 데이터 36만건, 누적 주문 상품 데이터는 57만개로 집계되었어요.
임원진들과 다함께 으쌰으쌰해서
나름대로 빠르게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쉐어그라운드는
도소매가 업무를 편하게 할 수 있는 B2B 서비스와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내의 삼촌들의 업무 효율을 위한 플랫폼 SELL UP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룰을 깨지 않고,
동대문 시장 내의 구성원 모두를 위한
플랫폼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따로 경쟁사가 있다기 보다는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더 편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마치며,
+ 곧 뷰티, 결제, 금융, 마케팅 분야의
저희보다 더더더욱 훌륭한 회사들과 MOU를 맺고
도소매, 사입삼촌들이 더 본 업무에만 집중할 수있도록
혹은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 사입삼촌들의 일상 생활, 업무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을
유투브채널을 개설 하였어요.
많이 놀러와 주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QHNXhK0quUB0AjE-5nHm4Q?view_as=subscrib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