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는 하나의 신뢰다.
아 그 브랜드. 그 브랜드는 믿고살만해. 이런.
재료.
먹는 것이든 가구든
재료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본질
그리고 본질.
가구는 편해야한다고생각한다.
그리고 좋은재료로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유명한 브랜드라도.
불편하고 싸구려재료라면 글쎄.
침대는 잠이 잘오게 편해야하고
쇼파는 오래앉아도 편해야하고
(심지어 누워잠들어도 편해야하고)
의자도 오래 앉아도 엉덩이 배김없이 등허리아프지않게 편한것.
그게 가장 베스트 라고 생각한다.
물론 여기에 색감,디자인이 가미되면 좋지만.
아무리 예쁘고 색이좋아도
앉아있고 누워있는게 불편하다면,
화장하고 집에있는 느낌이랄까.
집에서 만큼은 가장 편한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집은 쉬는 공간. 삶의 진실된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