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나는 이미 우리가 가까워질 것을 알았고,
조금은 뒤쳐져 걷는 우리의 걸음이 비슷해서 좋았다.
브런치에서 선물이 왔다:)
'브런치는 작가님의 소중한 꿈을 응원합니다'
감성과 정이 느껴져 든든하니 기분이 좋았다.
고맙습니다!
상담심리전문가&미술치료사/컬러풀마인드 소장/전)W사 상담심리사/전)보건복지부 100인의 아빠단 멘토/생각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