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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컬러풀 Sep 30. 2016

당신을 처음 만난 날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나는 이미 우리가 가까워질 것을 알았고,








조금은 뒤쳐져 걷는 우리의 걸음이 비슷해서 좋았다.















브런치에서 선물이 왔다:)



'브런치는 작가님의 소중한 꿈을 응원합니다'





감성과 정이 느껴져 든든하니 기분이 좋았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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