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배운 뉴욕영어 #55 (Series)

빌 게이츠 vs. 스티브 잡스

by Rumi

스티브 잡스 (Steve Jobs)와 빌 게이츠 (Bill Gates)의 언어구사능력 비교


두 사람 모두 프레젠테이션 또는 대화의 귀재라고들 하지요. 사실, 그들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도 중요하지만, 영어를 배우는 학생의 입장에서는 그들의 (영어) 이야기가 청중에게 어떻게 전달되었는지가 더 중요하지요. 어느 한 사람의 의사소통능력을 판단할 때 사용되는 평가방법은 크게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문장당 단어 수 (No of Words):

한 문장 안에 들어있는 단어 수

2) 문장 난이도 (Lexical Difficulty):

(전체 단어 사용 수 / 다른 단어 수)x100

3) 어려운 단어 (Hard Words):

총 3 음절 이상 단어 사용 비율

4) 종합적 이해도 (Gunning Fog):

(문장당평균단어수/3음절이상 단어비율)x0.4


참조 1: 각 수치가 적을수록 효과적임.

참조 2: 종합적 이해도의 경우 만화는 6.0, "타임"지는 11.0 정도임


자, 여기서 Stave Jobs와 Bill Gates의 언어구사력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이같은 항목을 기준으로 두 사람을 비교할 때 Steve Jobs의 의사전달력이 Bill Gates 보다 평균 2 ~ 3 배는 쉽지만 임팩트는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이란 것에 대해 요약하면 아래와 같겠습니다:


문장당 단어 수를 줄려 짧게 말할 것

되도록 핵심을 여러 번 강조할 것

되도록 쉽고 짧은 단어를 사용할 것


-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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