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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대체할 때 중요한 건 ’ 만족도 치환 여부‘

10만큼의 즐거움을 1로 대체할 순 없으니까요

막대사탕 컬러 비주얼과 히비스커스 티 같이 새콤한 베리맛으로 카페인을 피하기 위한 선택지가 아닌 그 자체로도 맛있는 선택지.


기존에 먹던 음식/식품을 대체할 대체제를 찾을 땐,

교환 가능한 수준으로 ‘만족스러운’ 식품을 찾아야 보상심리가 올라오지 않습니다. 그게 아니면 꾸역꾸역 억누르다가  펑 터지거든요.


무언가를 줄여갈 때는 일주일에 1번, 하루에 1번 등 계획을 하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줄여나갈 수 있어요. 즐거움+즐거움이 억압+억압 보다 지속가능한 건 당연한 결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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