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은 늘 돌연한 여행- 나의 네 번째 시 이야기>
<나라는 풍경, 당신이라는 바람>이 좋아 시를 쓰고 서평 속에서 파닥파닥 뛰노는 중입니다. 시집 『당신을 보다 나를 봅니다』 『당신이 길이다』와 42.195를 달리는중 입니다~